HWP3 한글 문서에 사진을 작게 줄여 넣었는데 용량이 그대로인 이유 보고서에 사진 몇 장을 넣고 크기를 작게 조절했는데도 파일이 400KB를 넘어갑니다. 화면에서는 손톱만 하게 줄여 놨으니 용량도 줄었으려니 하지만, 저장하고 보면 그대로입니다.한글이 사진을 어떻게 담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4000x3000 사진 한 장을 표시 크기만 바꿔 가며 넣고 저장한 뒤, 문서 안에 실제로 들어간 그림을 꺼내 픽셀과 바이트를 셌습니다. 같은 작업을 워드에서도 해서 나란히 놓았습니다. 표시 크기를 줄여도 파일은 꿈쩍하지 않았습니다같은 사진을 폭 150mm, 80mm, 40mm로 각각 줄여 넣고 저장했습니다. 문서 안의 그림 자리(BinData)를 열어 보니 결과가 한결같았습니다.넣은 방법문서 안 사진사진 픽셀폭 지정 없이377,822 B4000x3000폭 150mm로377,822 .. 2026. 9. 2. hwp와 hwpx, 같은 문서를 두 형식으로 저장해 안을 열어 봤습니다 공문을 내려받았는데 확장자가 .hwpx라 당황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한글에서 저장할 때도 두 형식이 나란히 뜨니, 어느 쪽을 골라야 상대가 문제없이 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같은 문서를 한글 2020으로 두 형식에 각각 저장한 뒤, 파일을 코드로 직접 열어 안에 무엇이 어떻게 담기는지 재 봤습니다.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담는 방식 자체가 다른 파일이었고, 흔히 알려진 "hwpx가 더 작다"는 말은 넣은 그림이 무엇이냐에 따라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했습니다. 앞 몇 바이트만 봐도 다른 종류입니다파일 맨 앞에는 형식을 알리는 표식이 들어 있습니다. 두 파일의 앞부분을 그대로 찍어 보면 이렇습니다.text.hwp 앞 8바이트 : D0 CF 11 E0 A1 B1 1A E1text.hwpx 앞 4바이트.. 2026. 9. 1. 한컴 없이 hwp 열기, 확장자 바꾸기가 안 통하는 이유와 실제로 되는 방법 hwp 파일을 받았는데 열리지 않을 때 확장자를 doc로 바꿔 보라는 조언을 자주 만납니다.그런데 막상 해 보면 워드가 파일을 집어 드는 것 같다가 깨진 글자만 잔뜩 뱉거나 아예 거부합니다. 왜 될 듯 말 듯 하다가 안 되는지 궁금해서, hwp 파일 하나를 골라 안을 직접 열어 봤습니다.공공데이터포털에서 배포하는 활용가이드 문서였고 크기는 163,840바이트였습니다. 겉봉투는 같은데 속에 든 서류가 다릅니다파일 종류는 확장자가 아니라 파일 맨 앞의 몇 바이트로 판별됩니다. 이 hwp의 앞 8바이트를 찍어 보니 이렇게 나왔습니다.d0 cf 11 e0 a1 b1 1a e1이 서명은 OLE 복합 파일이라는 뜻입니다.예전 워드의 doc, 예전 엑셀의 xls와 글자 하나 다르지 않게 같은 서명입니다. 확장자를.. 2026. 8.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