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소개
안녕하세요. 무나주 블로그를 운영하는 무나주입니다.
저는 업무와 일상에서 온갖 파일을 다루다가 막히는 순간이 잦았습니다. 아이폰 사진이 컴퓨터에서 안 열리고, 엑셀에서 CSV를 열면 한글이 깨지고, 받은 압축 파일 이름이 외계어처럼 변해 있고요. 그때마다 검색을 해도 광고만 가득하거나, 정작 내 상황에는 안 맞는 답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직접 확인한 답만 모아 두는 곳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블로그가 지키는 한 가지 원칙
이 블로그의 글에 나오는 용량 수치, 변환 결과, 오류 해결 과정은 제가 실제로 직접 돌려서 확인한 값입니다. "대략 이렇다더라"를 옮기지 않습니다. 측정이 필요한 글에는 어떤 환경(운영체제, 프로그램, 버전)에서 쟀는지 밝히고, 누구나 똑같이 확인할 수 있도록 재현 방법을 함께 적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양이나 호환성은 단정하지 않고,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라고 정직하게 적습니다. 읽고 나면 적어도 문제 하나는 풀려 있도록 쓰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떤 환경에서 재는가
측정은 주로 윈도우 11에서 합니다. 파일 내부를 뜯어보거나 용량을 재고 변환 결과를 비교할 때는 파이썬과 Pillow, pypdf, fontTools처럼 널리 쓰이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그래프는 측정한 값을 그대로 matplotlib로 그립니다. 파이썬과 라이브러리 버전은 글마다 본문에 적어 둡니다.
엑셀이나 한글처럼 프로그램 화면에서 확인해야 하는 내용은 실제로 실행해 본 화면을 근거로 씁니다. 다른 운영체제나 다른 버전에서는 숫자가 달라질 수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글 안에 측정 환경을 함께 적어 둡니다.
여기서 다루는 것
이미지, 문서, 데이터, 압축, 폰트 파일을 중심으로 이런 질문에 답합니다. 이 파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열고 변환하는지, 비슷한 형식과 무엇이 다른지, 왜 안 열리고 어떻게 고치는지. 데이터를 직접 측정해 비교하는 글부터, 한컴이나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파일을 여는 생활형 해결법까지 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이런 글을 씁니다
어떤 식으로 쓰는지 궁금하시면 아래 글부터 보셔도 좋습니다.
행은 3천 개뿐인데 엑셀 파일이 3.4MB, 용량을 먹는 범인을 파일 안에서 찾아내기
한글 폰트 하나가 13MB, 잘못 받은 게 아니라 글자 수 때문입니다
한컴 없이 hwp 열기, 확장자 바꾸기가 안 통하는 이유와 실제로 되는 방법
파일 이름 뒤 .jpg를 .png로 바꾸면 진짜 변환될까, 흔한 오해와 실제
틀린 내용을 발견하셨다면
저도 사람이라 틀립니다. 프로그램이 업데이트되면서 예전에 맞던 설명이 지금은 안 맞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알려 주시면 직접 다시 확인한 뒤 본문을 고치고, 무엇을 언제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조용히 지우고 넘어가지 않습니다.
운영과 광고에 관하여
이 블로그는 개인이 운영하며, 운영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합니다. 특정 제품을 대가를 받고 추천하거나 순위를 매기지 않으며, 도구를 소개할 때는 널리 쓰이는 표준 도구를 있는 그대로 이름으로 부릅니다.
광고와 쿠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사이트 이용 규칙과 책임 범위는 이용약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연락과 제보
다뤘으면 하는 파일 형식이나 오류, 글에서 발견한 잘못된 점이 있다면 moonazoo@richyeon.com으로 알려 주세요. 실제로 겪으신 상황을 함께 적어 주시면 다음 글의 소재로 삼겠습니다.
궁금한 파일 하나가 이 사이트에 없다면, 그게 다음 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