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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

워드 파일을 보낼 때 같이 따라가는 것들, docx를 열어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력서를 메일에 첨부하거나, 과제 파일을 제출하거나, 제안서를 거래처에 넘길 때 우리가 확인하는 것은 보통 파일 이름과 본문입니다. 그런데 워드 문서 안에는 본문과 별개로 누가 만들었고, 마지막에 누가 저장했고, 어느 회사 소속이며, 총 몇 분을 편집했는지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이 값들이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저장되는지, 그리고 지운다고 지웠을 때 정말 다 지워지는지를 워드로 문서를 직접 만들어 확인해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문서 속성만 비우는 방식으로는 이름이 절반쯤 남습니다. docx는 압축 파일이고, 속성은 별도 파일에 적혀 있습니다docx 파일의 확장자를 zip으로 바꿔서 압축 프로그램으로 열면 안에 들어 있는 파일 목록이 그대로 보입니다. 이번에 만든 문서 하나에는 파트, 그러니까 내부 .. 더보기
1.4MB 사진 한 장을 넣는 방법에 따라 워드 파일이 119KB도 되고 372KB도 됐습니다 보고서에 사진 몇 장을 넣었을 뿐인데 파일이 메일 첨부 한도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흔히 하는 대응은 문서 안에서 사진 모서리를 끌어 작게 줄이거나,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내는 것입니다.이 두 가지가 실제로 파일 용량을 줄이는지 궁금해서, 같은 사진 한 장을 넣는 방법만 바꿔 가며 문서를 저장하고 크기를 재 봤습니다. 하나는 효과가 있었고, 다른 하나는 전혀 없었습니다. 워드는 넣은 사진을 원본 그대로 보관하지 않습니다먼저 확인한 것은 흔한 통념이었습니다. "문서에 넣은 사진은 원본 그대로 저장된다"는 이야기인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4000x3000 크기에 1,453.5KB인 사진을 문서 폭에 맞춰 넣고 저장했더니, docx 안에 실제로 들어간 이미지는 359.5KB였습니다. 압축 파.. 더보기